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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구 미제사건 심층분석

잡학정보

by 리얼스노우 2020. 7. 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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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피카 스튜디오 쿨 이럴수 입니다

총 990 1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집단 어린이 실종 사건

11년 후 이 사건의 피해자 5명은

백골 상태의 시신으로 집 인근 야산에서 발견됩니다

당시 개구리를 잡으러 간다고 나섰던 아이들

우리는 그 사건을 대구 성서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이라고 명명 있습니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저는 오늘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의 개요와 전망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익히 아실

거라 판단 됩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되도록 생략하겠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는 의문점 크게 3가지를 중점

으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터리로 남아 있는 부분 세 가지는 첫째

과연 범인 혹은 집단은 누구인가

둘째 도대체 왜 그렇게 잔혹하게 죽여야만 했는가

셋째 어떤 흉기를 이용해 있는가 입니다

물론 이 세가지 외에도 풀리지 않은 의문 쯤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제기하고자 하는 쥐로 의문점은 이 세 가지로 요약할

겠습니다

결국 아직까지도 범인이 밝혀지지 않은 이 사건은 2006년 공소시효가

만료되면서

지금은 영구 미제 사건 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제기됐던 첫 번째 의문인 범위는 누구인가 와 두 번째

왜 그렇게 잔혹하게 줄여야 했는가 에 관한 부분은

명쾌한 해답을 드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해야할 항모 즉 세 번째 범행 도구는 무엇인가

이 세 번째 항목의 의문을 고찰해 보면 다른 두 가지 항목에 대한 것보다

좀 더 합리적인 추론 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 번째 항목인 범행 도구는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춰 보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유튜브나 부엌 우에는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과 관련된 수많은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 대부분은 명확한 사실 관계 에 근거하여 설명한 것이 아닌

가벼운 가습 꺼리거나

다분히 정치적이고 악의적 의도로 요원 비어 와 같은 왜곡된 정보를 확대

채 생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진행 하기에 앞서

잘못 전달되고 있는 거짓 정보에 대해 잠깐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거짓 정보 중 하나는 바로 유골 사진 외국 입니다

매장 되 어떤 개구리 소년 의 유골이 발견되면서

그들의 유골이 라고 하는 사진 일부가 돌아다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는 몰라도 다른 고인의 6 올인

개구리소년 유골 이라고 둔갑 되어 더 저씨 캐시 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의도가 다분하다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바로 이 사진입니다 으

사실 이 사진은 개구리 소년 이 아닌 과거 정치인 장준하의 유골

사진입니다

개구리소년 사건 에 유해 로 둔갑 되어

전혀 연관 없는 엉뚱한 사건을 2 각 시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사진에 나타난 두부 한 모를 근거로 범행 도구를 출연하는데

개구리 소년 의 유골과 전혀 다른 형태의 흔적이 때문에 이 사진을 토대로

설명하는 개구리 소년 에 관한 내용은 모두 잘못된 출원 이라고 봐야겠습니다

또 다른 거짓 정보는 군부대 은폐에 설입니다

이 의혹 또한 아이 그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동네 구두닦이 에게 됐든 30대 한 남성이 찾아와

당시 인근 군부대의 사격 훈련 으로 인해 아이들이 죽었고

국방부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생존한 아이들 마저 모두 줄여 딴 말을 하고 갖고

구두닦이 는 이를 신고하게 됐다 고 합니다

2 30대 남성 또한 확인 되지도 않은 사실을 알게 적으로 이용해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볼을 시발점으로 1

당시 국내 일부 언론사들의 주장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개구리 소년 의 일부일 골에서 총탄에 4 잎과 비슷한 부분이 발견되었다는

것과 유골이 발견된 곳 인근에 군부대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암매장 지인 와룡산 에서

예로부터 탄피가 자주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근거없는 거짓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언론의 총상 주장에 경우 총알이 들어간 4 입구와 빠져나간 4 출고

의 흔적은 수교 의 각도와 비율을 나타내는 데 반해

개구리 소년 의 6월에서 발견된 것은

총 산과 매우 다른 패턴을 보입니다

그리고 군부대 인근 이라는 주장에 대해 말하자면

해당 사건 당일에는 지방선거 1인 임시 공휴일이라 군부대의 사격 훈련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총상 환자의 경우 타는 이나 금속 성분이 검출되어 야하지만

개구리 소년 의 6월에서 는 어떠한 탄두 나 3쪽 악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조금만 더 이성적이고 상식적으로 접근해 보면 방금 전 세 가지

이유만 5도 총상 이 아니라는 거에요

누구나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버기 약자가 거듭 총상 이 아님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군부대 은폐에 30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이는 군에 대한 대민 신뢰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악 위쪽으로 이런

유언비어를 퍼트린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항상 이런 유언비어를 하는 자들의 공통점은

절대 신원을 확인할 수 없으며 어느 순간 종적 없이 사라진 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이런 유언비어는 누가 퍼트리는 것이며 도대체 왜 나오는 것일까요

군에 대한 대민 신뢰도의 흠집을 냄으로써 사기를 떨어뜨리고

거기에 가장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집단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면 쉽게 답이 나오겠죠

또한 총상 이 아니라는 법 의학적 소견이 명확히 있음에도

6월에서 발견된 x 모양의 상처를 근거로 사제 산탄총 에 의한 상처 라는

주장에 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이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를 타면 m1 카빈 소총에 39 0 탄환을

탄두를 미리 제거하고 탄두 자리를 여러 개의 못이나 3쪽 악으로 채워넣어

발사했다 고 주장한 것이죠

사진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을 전문 군사 지식이 없는 일반 사람들이 듣게 되면 쉽게

현혹되어 믿게 됩니다

그러나 이 주장 또한 설득력이 없습니다

모든 타 너는 탄두를 제거하고 그 자리를 다른 것으로 대체할 경우

필연적으로 아주 작고 미세한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그 공간의 틈 때문에 자녀 폭발시 공기가 새면서 압력이 유실 됩니다

이러한 폭발 압력 u 실은 불 발을 야기하거나 살상 위력을 현저히

떨어뜨릴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죽일 수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일반 샷건 즉 산탄총 에 의한 사망이 라는 의혹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산탄총 발사시 탄원 안에 있는 잡은 납 구슬을

절대 균주 만 간격을 유지하면서 비산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총 놀의 감성이 없기 때문인데요

더군다나 3곳을 대신 못이나 3 쪽으로 채워 발 산다면

무슨 절대로 초기값 또 와 간격을 유지하며 균증하게 비산 될 수 없습니다

3쪽 압도한 발산되어 비산 될 때 당연히 불규칙하게 퍼지기 때문에

피탄 부위도 불규칙 형태의 탄 차분히 형성됩니다

사제 총기 된 군용 총기 된 샷건 고유의 특징이며

실제 산 편 총을 맞은 부상자 엑스레이 사진을 보면

두개골의 박힌 작은 부술 드릴 매우 불규칙한 탄 착 분 을 형성하고

있으며 날 수 있습니다

반면 5 처럼 분의 두개골의 나타난 상처를 살펴 보면 마치 작은 직사각형

모양인 동일한 방영 돈 일정한 감독 라이언 돼 있는 일종의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발사체 의한 무작위 상황이 아니라는 얘기가

그렇기 때문에 산탄총 에 의한 거면 이라는 주장 또한 신빙성 없습니다

또한 사제 상 탄총 을 사용했다면

틀림없이 못이나 살 쪽 아 일부가

두개골 내 박혀 있어야 함에도 그 어떤 조갑 쫓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군용 총기 사용은 물론이거니와

사제 총기 사용 의혹 역시 모두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수사 자료를 볼 때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첫번째 결론 개구리 소년 이 범인과 조우한 것은

우연적 사건이다

즉 범위는 애초 개구리 소년 을 죽이려고 사전에 철저히 계획한 것이 아닌

우발적으로 마주치게 되어 야기된 살인 이라는 것입니다

두번째 결론

개구리 소련은 보지 말아야할 상황을 본 목격자 이다

그렇기 때문에 범위는 그 소년들을 주기로 결정했으며 범해 는 매우

신속하고 과감하게 실행됩니다

5명의 아이들을 이렇게 잔인하고 신속하게 죽일 수 있는 자라요

체력과 결단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는 일반적인 싸이코패스 와는 다른

전문적인 반복 훈련을 통해 야만 체득할 수 있는 겁니다

세번째 결로 유골이 발견된 곳은

나지막한 와룡산 의 능선이 며 아래로 중부고속도로 의 지성 도로와 인가가

보이는 것이다

다섯 명의 아이들이 겁에 질려 분산 적으로 도망갈 경우 단독으로 제압하기

란 매우 힘듭니다

따라서 범위는 단독 이 아닌

최소 두 명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수사기관에 모의 실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으며 더군다나 산타 길을

놀이처럼 하는 10월 아이들을 상대로

산 속에서 일시에 5명을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죽음이 예측 될 경우 필사적으로 그 상황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합니다

물에 빠진 아이 가 발버둥을 칠 때

성인 남성보다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의미 더 세지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만약 단독 범행 이라면 다섯 명의 아이들로 하여금

탈출 의지를 사전에 제거 할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통제력을 갖고 있는 자이며

그 강력한 통제력 또한 훈련에 의해 습득한 자일 것입니다

네번째 결로 한 아이의 유품 에서 발견된

결박 목적의 손에 매듭 방식을

일반인들이 잘 모르 특수한 집단에 전문가 되면 사용하는 방식이나

일명 막 4 5부 로 불리는 이 매듭법 으

두께가 같은 로프를 연결하는 데 주로 쓰이고

해외에서도 분경 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그럼 당시 버그 약자들이 밝힌 법의학 감정 보고서를 알아보겠습니다

당시 경북대 법의학 팀은 6월 발견 후 약 6주간 신원 확인 및 사인

김영 작업을 버렸습니다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 간 방사선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생물학과 및 본 추와 금 속하고 토야마 교수 등의

자문을 받았어요

최종적으로 국내에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 중반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5 부의 6월 가운데 5,000원

김 종 씩 기념 2등 세부의 2개 그래

다발성 의 둔기에 의한 손상이 보였고

이것이 2개가 매출로 이어져 직접적인 3 어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소년들 가운데 나이가 가장 많은 5 처럼 군의 두개골의 는

뒤 그 자형의 폭 1mm 크기의 외상 흔적이 무려 스물 다섯 군데나

나타났


이 중에는 끝이 사각형 모양 인 예리한 는건

즉 드라이버나 모찌 할 때 사용되는 공구 등에 의해 치킨은 저 10여분

대나 발견됐다고 합니다

법이 아 티 는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칼 도끼 밤 많이 든 흉기는 절대

아니다 라고 밝혔으며

타이버 같은 예리한 흉기로 소년의 머리를 마구 찔러 쓸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럼 군과 김영규 김종식 군 등 3명의 두개골의 서

흉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발성 손상 이 여러분들 발견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종 식구네 8 뼈가 부러진 것은 보통 상대가 공격할 때 팔로

막을 경우 발생하는 방언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5 처럼 군의 두개골의 서만 관통된 큰 구멍 2개를 비롯해 모두

25 개의 손 산이 발견됐으며

이러한 9 목 모양의 손상 들은 더 많이 썼거나 부패가 심한 다른

부위에서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 듭니다 두부의 만

인위적인 손상 님을 간 증거 임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두개골 좌우측 튜브 관통된 부모의 모서리에는

d 긋자 형태의 틈으로 갈라져 있으며 작은 구멍은

끝이 아주 날카로운 물체가 머리 위에서 아래로 충격을 가해 발생한

흔적입니다

자 그렇다면 범행 도구로 사용된 것은 무엇일까요

흔히 개구리 소년 의 범행 도구로 이용 적 망치를 많이 특정 하곤 합니다

이것이 범행 도구로 거론된 것은

이건 왜 달리 설명할 도구가 없었으며

무엇보다 공중파 방송을 통해 반복적으로 추운 되었기 때문에 것입니다

하지만 사례 도구를 이용 적 망치로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우선 두개골의 나타난 상처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함몰된 부분에 외각 테두리가

분명히 직사각형 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 부위에 석회를 부업 오늘 뜬다면

가격을 1 리 상 부분은 다음과 같은 모양을 나타냅니다

사각뿔 모양이죠

아이들의 두개골의 나타난 상처는

깊이는 얕고 턴 물 부위가 직사각형으로 보입니다

자 그럼 이제 이 범행 도구를

찾아봐야겠습니다

균일한 간격으로 사각뿔 모양의 작은 사면을 남길 수 있는 도구

두개골의 까지 피해를 줄 정도로 강한 도구

아이들의 머리를 직접적으로 여러번 가격할 수 있는 사용이 편리한 도구

그런데 너 클로 아이들 다 죽였다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두개골의 나타난 깊숙한 관통 흔적을 설명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노 크레 4 문도 낼 수 있으며 동시에 두개골을 관통 할 만한

강력한 도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고

마침내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프렌치 나이

또는 너클 라이프 라고도 불립니다

흔히 차 모형 단검 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무기는 제 1차 세계 대전 탐 시 사용되었고

소총 영대 검보다 살상 위력이 훨씬 강력했다 고 합니다

특히 꽁꽁 얼어있는 땅을 팔 때도 사비나 단검 보다 내용 효율성이 높아

지금도 중국 러시아 든 겨울이 매우 추운 국가의 군대에서는

아직도 이 추한 친 라이프 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러분 로 매우 이용 하거든요 으

구조는 이처럼 단검에 너클 더 스 터 를 결합한 형태인데

백병전 용도로 써 102 보다는 찌르기에 특화된 무기이며

삼각형의 송곳처럼 된 날은 몇 겹의 가족도 쉽게 뚫을 수 있을 만큼

매력적 이라고 합니다

예리한 칼날 과 칼 끝으로 105 찌르고

너 크레 예리한 부분으로 가격해 쓸 때

두부의 치명상을 줄 수 있으며 손잡이의 끝부분 또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너클을 손가락을 끼움 으로서

전투시 떨어뜨리거나 적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적고

어느정도 완력에 소유자라면 전어 클로 상대 머리를 가격해 쓸 경우 무기를

놓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공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칼끝은

두개골 관통이 아주 용이합니다

이 너클 부분을 주목하기 바랍니다

두개골의 나타난 축사 경에 함몰 부의

가장 유력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 크레이 뾰족한 부분은 정사각 이 아닌 직사각 이며 이것은 차를 같은

물체 찍어보면 이와 같은 형태가 나타납니다

물론 두개골의 사는 만으로 100% 트렌치 나이프 라고 단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2개 오랜 여러 상훈의 가장 알맞은 도구라고

판단합니다

가장 쉽게 검증 가능한 것은

두개골의 상훈의 석고를 부어 본을 떠서 충격을 가한 이상의 흉기 모양을

제언 해보는 건데

놀랍게도 당시 국과수 나 법의학 팀에서는

이 형틀 실험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하지 않은 것일까요

만약 범행에 사용한 도구가 오늘 방송의 춤 대로 트렌치 나이프 담았다면

처럼 특수한 무기를 소지하고 훈련할 수 있는 집단은

과연 어떤 부릴 거 로 압축될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대한민국 국군에 게는 창군 이래 처럼 특수 무기가 보급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유해발굴 현장 인근에서 다음과 같은 장소를 발견 합니다

현장 돔 북쪽으로 200여 m 떨어진 지점에서

사람이 은거한 곳으로 추정되는 가로 1m 세로 1.7m 깊이 0.7m

크기의 구덩이 한계를 발견했습니다

이 구덩이는 비를 피하기 위해 윗부분이 비닐 장판 으로 덮여 있었고

남쪽 방향으로 통로가 나 있었으며

구덩이 내부에서 신문과 플라스틱 터 가방

분유통 등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육군 체에 50구경 사단 군부대가 허니 내려다보이는 야산에서 발견된

1인용 구동

국군이 갈 잘하는 유언비어로

대한민국 군인의 대민 신뢰도 사기를 떨어져 돼요

가장 이익을 볼 수 있는 집단

일반인이 흉내낼 수 없는 임명 제압 기술을 습득하고 있는지 그리고

5명을 한 번에 통제할 수 있는 체력과

지 위력을 갖고 있는 훈련된 계획 혹은 집단

사례 도구 로 추정되는 공산권 국가에서 사용되었던 트렌치 나 있 으

그렇다면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여러분들도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여러분도 한번 추측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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